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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철감독 2026년까지 국가대표팀 지휘봉 잡는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1년8월23일 08시55분    조회: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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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중국축구협회에 따르면 중국국가축구대표팀의 리철감독이 2026년까지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월드컵 출전에 나서게 된다.
 
2022년 까타르 월드컵 예선과 2026년 미국 카나다 메히꼬에서 개최되는 월드컵 예선경기까지 지휘봉을 잡게 된다. 특히 2026년 월드컵은 32개 팀으로부터 48개 팀으로 늘였고 아시아 명액은 8.5개로 늘여 리철감독으로서는 한차례 좋은 기회가 될듯 싶다.

 
 
●22일 저녁 9시, 토트넘은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9분 나온 델리 알리의 페널티킥 득점을 끝까지 지켜 울버햄프턴에 1-0으로 이겼다. 손흥민은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전 해리 케인과 교체됐다.
 
●22일 저녁 11시 30분, 첼시는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아스널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첼시는 개막 2련승을 달리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반면 아스널은 2련패에 빠졌다.
 
 
●23일 새벽 4시, 레알 마드리드는 발렌시아에서 열린 레반테와의 2021~2022 에쓰빠냐 라리가 원정 2라운드에서 란타전을 벌인 끝에 결국 3대3으로 무승부를 거두었다.
 
 
 
●23일 새벽 1시 30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엘체를 꺾고 2련승을 신고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에쓰빠냐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펼쳐진 ‘2021-2022 시즌 라리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엘체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23일 새벽 12시 30분 이딸리아 유벤투스는 이딸리아 프리울리베네치아줄리아주 우디네에 위치한 다키아 아레나에서 열린 2021/22시즌 이딸리아 세리에 A  1라운드 우디네세 칼초와의 경기에서 2-2로 빅었다.
 
 
 
●22일 보르도는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앙제와 2021~2022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3라운드 홈경기에서 1-1로 빅었다. 보르도는 이날 무승부를 기록하며 시즌 개막 이후 3경기(2무 1패) 를 기록중이다.
 
 
●22일 저녁 9시 맨유는 영국 사우스이스트잉글랜드지역 햄프셔주의 사우스햄튼에 위치한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사우스햄튼 FC와의 경기에서 1-1로 빅었다.
 
 
 
프리미어리그[英超第2]
 
사우샘프턴 1:1 맨유
 
울버햄든 0:1 토트넘
 
 아스널 0:2 첼시
 
图片
 
라리가[西甲第2轮]
 
레알 소시에다드 1:0 바예카노
 
AT 마드리드 1:0 엘체
 
레반테 3:3 레알 마드리드
 
 
 
분데리스가[德甲第2轮]
 
호펜하임 2:2 우니온 베를린
 
바이에른 뮨헨 3:2 쾰른
 
 
 
세리에 A[意甲第1轮]
 
 볼로냐 3:2 스포티바
 
우디네세 2:2 유벤투스
 
나폴리 2:0 베네치아
 
AS 로마 3:1 피오렌티나
 
 
 
프랑스리그[法甲第3轮]
 
리옹 3:3 클레르몽
 
보르도 1:1 앙제
 
FC메스 1:1 랭스
 
 몽펠리에 3:1 로리앙
 
스트라스부르 1:1 트루아
 
스타드 렌 1:0 낭트
 
/종합 편집 길림신문 김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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