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인상이 깊다.특히 청소년훈련에서 고종훈,김광주,박성,지충국 같은 선수들을 많이 양성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축구 고향 연변에서 청소년훈련이 잘되고 있다!” 고 연변에서 전국청소년축구 U13/U15세 경기차에 왔던 중국축구협회 부주석 고홍파가 언급했다.
10월 8일 오전,오후로 룡정해란강축구문화쎈터에서 펼쳐지고 있는 전국청소년축구 U13/15세 경기에 인해 연변룡정해란강축구문화타운에 고찰을 왔던 중국축구협회 부주석 고홍파가 연변해란강축구구락부 왕건 총경리의 배동하에 룡정해란강축구문화타운에서 펼쳐지고 있는 경기를 관람하였다.
고홍파 부주석은 룡정축구문화쎈터를 돌아보고 “축구고향에 연변에서 청소년훈련이 잘되고 있고 지금까지 국가대표팀에 많은 선수들을 수송하였다. 고종훈, 김광주, 박성, 지충국 등 같은 선수들을 많이 양성하여 국가대표팀에 보냈으면 하는 바램이다. 또한 연변청소년 축구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길림신문 김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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