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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팀 13일 새벽 1시 사우디아라비아와 최종예선 치른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1년10월12일 10시24분    조회: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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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새벽 1시 국가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3련승으로 달리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와 경기를 치른다.

국가대표팀은 지난 윁남전에서 무뢰선수의 결정꼴에 힘입어 3대2로 가까스로 윁남팀을 이겼고 반면 사우디아라비아는 1대0으로 일본팀을 전승하면서 3련승으로 달리고 있는 팀이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 앞서 국가대표팀 리철 감독은 소식공개회의에서 선수들의 건강상황을 피로하였는데 리뢰선수와 호준민선수외 모든 선수들이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 출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표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를 마친 후 국가대표팀은 국내에 돌아오게 된다.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3단계 경기가 끝난 가운데 매주객가팀이 승점 64점으로 1위로 달리고 있고 무한삼진팀이 승점 61점으로 2위, 절강팀이 승점 58점으로 3위, 성도용성팀이 승점 55점으로 4위로 달리고 있다.

휴식기에 들어간 갑급리그는 오는 11월초에 다시 개최되는데 최종 슈퍼리그 진출팀이 확정되게 된다.

●독일이 2022 까타르 월드컵 본선행을 조기 확정했다. 18회 련속 월드컵 진출이다.

12일 새벽 2시 45분 독일은)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의 토셰 프로에스키 경기장에서 열린 2022 까타르 월드컵 유럽예선 J조 8차전 북마케도니아와의 경기에서 티모 베르너의 멀티꼴에 힘 입어 4-0으로 대승했다.

2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승점 21(7승 1패)을 쌓은 독일은 2위(승점 13•4승 1무 3패) 로므니와 격차를 8점으로 벌려 각 조 1위에게만 주어지는 본선 직행 티켓을 일찍 거머쥐였다.

독일은 1954년 스위스 대회 이후 18회 련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기록을 썼다. 이는 유럽 나라 중 최다 기록이다. 국제축구련맹(FIFA) 회원국 전체를 놓고 보면 독일의 기록은 아직 까타르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하지 못한 브라질(21회)에 이어 2위다.

●12일 새벽 2시 45분 웨일스는 에스또니아 탈린에서 열린 ‘2022 까타르월드컵 유럽예선 E조 8차전’에서 홈팀 에스또니아를 1-0으로 이겼다. 3승2무1패의 웨일스(승점 11점, +1)는 벨지끄(5승1무, 승점 16점)와 체스꼬(3승2무2패, 승점 11점, +3)에 이어 조 3위를 달렸다.

●12일 새벽 2시 45분 화란은 페예노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까타르월드컵 유럽예선 G조 8차전’에서 지브롤터를 6-0으로 대파했다. 6승1무1패의 화란은 조 선두를 유지했다.

유럽예선 경기결과는 다음과 같다.

02:45 世预赛欧洲区E组 爱沙尼亚 0 - 1 威尔士

02:45 世预赛欧洲区E组 白俄罗斯 0 - 2 捷克

02:45 世预赛欧洲区H组 斯洛文尼亚 1 - 2 俄罗斯

02:45 世预赛欧洲区H组 克罗地亚 2 - 2 斯洛伐克

02:45 世预赛欧洲区J组 罗马尼亚 1 - 0 亚美尼亚

02:45 世预赛欧洲区J组 冰岛 4 - 0 列支敦士登

02:45 世预赛欧洲区G组 挪威 2 - 0 黑山

02:45 世预赛欧洲区G组 拉脱维亚 1 - 2 土耳其

02:45 世预赛欧洲区J组 北马其顿 0 - 4 德国

00:00 世预赛欧洲区H组 塞浦路斯 2 - 2 马耳他

/ 종합 편집 길림신문 김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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