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변룡정팀 오는 29일부터 을급리그 제2단계 경기 치른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1년10월19일 09시43분    조회:53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2021 중국축구 을급리그 제2단계 강급조 경기가 10월 29일부터 귀주 검남경기구, 강소 염성경기구에서 펼쳐지게 되는데 연변룡정팀은 염성경기구에 편성되였다.

연변룡정팀은 서안준랑팀, 하북탁오팀, 소흥하교팀, 천주아신팀, 내몽고초상비팀, 호남상도팀, 곤명정화팀과 한 소조에 편성되여 을급리그 보존을 위해 싸우게 된다.

● 10월 18일 오후 3시, 장춘아태팀은 장춘 남령체육장에서 2021 중국축구협회컵 제2라운드경기에서 상해신화팀과 단판 경기를 치르게 된다. 승자는 축구협회컵 8강에 진출하게 된다.

●17일 저녁 6시,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1 아시아축구련맹(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8강 경기에서 울산이 연장전 끝에 전북을 상대로 3-2로 승리했다.

●17일 저녁 9시 30분,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 레버쿠젠에 위치한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1/2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에서 바이에른 뮨헨이 5대1로 레버쿠젠에 승리했다.

●18일 저녁 11시 30분 토트넘 홋스퍼는 영국 타인위어에 위치한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뉴캐슬과 2021-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2련승을 질주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전반 40분부터 약 25분간 중단됐다. 관중 한 명이 쓰러졌기 때문이다.

선수중 레길론과 다이어가 관중이 쓰러진 것을 가장 먼저 발견했다.

다이어는 제세동기(AED)가 필요하다고 알렸고, 레길론은 안드레 마리너 주심에게 경기를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쓰러진 관중은 응급처치를 받았고 결국 안정을 되찾았다.

레길론은 “팬들이 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 것을 보고 자세히 봤더니 한 남자가 쓰러져 있었다”면서 “심상치 않은 느낌을 받아 곧바로 주심에게 경기를 멈춰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경기가 중단돼 라커룸에서 대기하기 위해 이동하면서 쓰러진 남자를 다시 봤는데, 걱정돼서 크게 긴장이 됐다. 정말 지켜보기 어려운 광경이였다”고 털어놨다.

토트넘의 주장 케인은 “응급처치를 한 의무팀과 그들이 도착하기 전 심폐소생술을 하던 팬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18일 새벽 3시 바르셀로나는 에스빠냐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홈경기에서 발렌시아를 3-1로 눌렀다. 멤피스 데파이가 1득점과 1도움, 안수 파티와 필리피 코치뉴가 1골씩을 터트리며 역전승을 이끌었다. 바르셀로나는 4승 3무 1패(승점 15)로 7위에 등록됐다.

17/18일 경기결과는 다음과 같다.

03:00 西甲第9轮 巴塞罗那 3 - 1 瓦伦西亚

02:45 法甲第10轮 马赛 4 - 1 洛里昂

02:45 意甲第8轮 尤文图斯 1 - 0 罗马

00:30 西甲第9轮 比利亚雷亚尔 1 - 2 奥萨苏纳

00:00 意甲第8轮 那不勒斯 1 - 0 都灵

23:30 德甲第8轮 奥格斯堡 1 - 1 比勒菲尔德

23:30 英超第8轮 纽卡斯尔 2 - 3 热刺

23:00 法甲第10轮 蒙彼利埃 1 - 0 朗斯

22:15 西甲第9轮 塞尔塔 0 - 1 塞维利亚

21:30 德甲第8轮 勒沃库森 1 - 5 拜仁慕尼黑

21:00 意甲第8轮 恩波利 1 - 4 亚特兰大

21:00 意甲第8轮 乌迪内斯 1 - 1 博洛尼亚

21:00 意甲第8轮 热那亚 2 - 2 萨索洛

21:00 法甲第10轮 波尔多 1 - 1 南特

21:00 法甲第10轮 布雷斯特 1 - 1 兰斯

21:00 法甲第10轮 梅斯 0 - 3 雷恩

21:00 法甲第10轮 斯特拉斯堡 5 - 1 圣埃蒂安

21:00 英超第8轮 埃弗顿 0 - 1 西汉姆

20:00 西甲第9轮 巴列卡诺 2 - 1 埃尔切

19:00 法甲第10轮 特鲁瓦 1 - 0 尼斯

18:30 意甲第8轮 卡利亚里 3 - 1 桑普多利亚

18:00 亚冠1/4决赛 全北现代 2 - 2 蔚山现代

13:00 亚冠1/4决赛 浦项制铁 3 - 0 名古屋鲸八

/종합, 편집 김룡 기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80
  • 2018년 아이스쇼에서 첫 만남…비공개 결혼식 김연아, 10월 결혼…성악가 고우림과 3년 교제 끝에 웨딩마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퀸' 김연아(32)가 오는 10월 결혼한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25일 "김연아가 10월 하순 서울 ...
  • 2022-07-25
  • 24일, 연변룡정축구구락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원 장춘아태팀 명장 왕동이 팀 대리감독으로 임명했다고 전했다.    1981년 9월 10일 청도에서 출생한 왕동(王栋)은 중국 국가팀을  대표해 76경기 출전하면서 13꼴을 기록했고 또 장춘아태, 천진태달, 중경력범 등 팀들을 대표해 중국 프로리그에서 총 500여경...
  • 2022-07-24
  • ⓒ마드리드 EPA 연합뉴스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성형 중독에 빠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하체 중요부위에도 보톡스를 맞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호날두가 보톡스 주사를 맞는 부위는 얼굴뿐만이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마르카...
  • 2022-07-21
  • 흑룡강성위와 할빈시위의 민족사업회의 정신을 관철, 락착하고 민족문화 보호와 전승을 강화하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구축하고 흑룡강성 제3회 소수민족 전통체육운동회 출전선수 선발을 위한 할빈시민족종교사무국에서 주최하고 할빈시조선민족사업촉진회에서 주관하는 할빈시 조선족운동회가 8월 6-7일 할빈시조선족제...
  • 2022-07-21
  • 연변룡정팀이 0대3으로 치박제성팀에 패하면서 대련경기구 3위로 밀려났다.   7월 20일 저녁 7시 30분 2022 중국축구협회 을급리그 제1단계 제5라운드 경기가 대련시청소년축구훈련기지 10호 구장에서 펼쳐진 가운데 연변룡정팀이 전반전 2꼴, 경기 추가시간 한꼴을 허락하면서 0대3으로 치박제성팀에 무릎을 꿇었다....
  • 2022-07-20
  • [자치주 창립 70주년 특별기획] 축구의 고향 연변에 다가가다 3 중국 동북 변강의 오지, 의약공장과 손바닥만한 맥주공장을 내놓고는 굴뚝에 연기나는 공장을 찾아볼 수 없는 경제실력, 고작 몇십만 인구밖에 안되는 소도시 연길시…“어느모로 보나 연변은 프로축구를 운영할 곳이 못된다.”고 전문가들은...
  • 2022-07-20
  • 명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유지   제19회 아시안 게임 주경기장인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 [AFP=연합뉴스자료사진] 항저우에서 오는 9월 개최 예정이던 아시안게임이 내년 9월에 개최한다고 19일 중앙(CC)TV가 보도했다. CCTV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이사회가 19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 2022-07-19
  • 7월 16일, 왕자난 선수가 경기에서 시기 중이다. [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8일] 지난 17일 오전(베이징 시간),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멀리뛰기 결승에서 중국 선수 왕자난(王嘉男)이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8m 3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따라서 아시아 선수로는 세계육상선...
  • 2022-07-19
  •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중국 조선족 축구대표선수 선발전 성황리에 개최   재한동포경제인연합회(KDG)는 19개 국가로부터 고국을 사랑하는 백의민족이 참여하는 이번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축구팀을 선발하기 위하여 “중국 조선족 축구대표선수 선발전” 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선발전은 축...
  • 2022-07-19
  •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는 진검승부가 예상됐었다. 하지만 선두 쟁탈전이란 말이 어색할 정도로 천평이 한없이 기운 경기였다. 오늘(15일) 오후 있은 2022 중국축구 을급리그 제1단계 제4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룡정팀은 0:4로 제남흥주에 대패하며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경기내용이나 결과 모두 초라한, 철저한 패배였다. &n...
  • 2022-07-18
‹처음  이전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