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다시 코로나 음성... 복귀 눈앞!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페염으로 아르헨띠나에 발이 묶여있던 리오넬 메시가 소속팀인 빠리 생제르맹에 복귀한다.
빠리 생제르맹은 오늘(6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가 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아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빠리 생제르맹은 오는 10일 리옹과 프랑스 리그1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에서 메시가 출전할지는 아직 불투명하지만 적어도 16일 브레스투아와의 경기에서는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메시는 성탄절에 아르헨띠나로 갔다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고 줄곧 프랑스로 돌아가지 못했다.
한편 메시는 지난해 8월 빠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뒤 2021-22시즌 16경기에 출전해 6골, 5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