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호-오스카 두‘연변선수’ 합작 꼴 ... 창주팀 북경국안을 제압
6월 5일 저녁 7시 2022 중국축구협회 슈퍼리그 제1라운드에서 10명이 뛴 북경국안팀이 1대2로 석가장 창주웅사팀에 패했다.
이날 연변적 지충국선수는 출전기회를 가지지 못하고 박성, 김태연선수는 경기 80분경 교체출전 하였다. 창주웅사팀의 박세호 선수는 선발로 출전해 후반전에 페널티킥을 얻어낸 것을 다른 한 원 연변부덕팀 용병 오스카선수가 성공시키기도 하였다.
길림신문 김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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