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2일 오전 "화합사명-2013"임무와 서사 조난 어민 수색구조 작업을 원만히 수행한 해군평화방주병원선이 주산(舟山) 모 군항에 귀항했습니다.
해군 마발상(馬發祥) 부정치위원이 부두에 가 이들을 맞이했습니다.
그는 환영식에서 연설하면서 평화방주병원선 전체장병들은 당중앙과 중앙군사위원회, 해군당위원회의 결책을 확고히 집행해 "화합사명-2013" 임무를 원만히 수행함으로써 중국군과 외국군의 친선왕래와 이해, 상호신뢰를 증진했으며 인민해군의 개방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양호한 이미지를 수립했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평화방주병원선은 6월10일 절강(浙江) 주산에서 출발해 선후로 아덴만해역에 가 각국 호항장병들에게 의료봉사를 제공하고 인도네시아 다국해군합동순회진료에 참가했습니다.
평화방주병원선은 또 브루나이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8개 나라를 방문해 각국 대중들에게 의료봉사를 제공했으며 귀항도중 서사해역 어민 수색구조 행동에도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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