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러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한국, 일본, 홍콩, 마카오, 대만 등 국가와 지역의 800여명 국내외 전문가와 학자들이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대회에 참석한 장국태(莊國泰) 중국국가환경보호부 생태국 국장은 중국의 전통문화는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사상이 내포되어 있으며 현대 생태문명에 부합되는 생태지혜를 구현했다고 표시했습니다.
해마다 한번씩 열리는 전통문화와 생태문명 국제세미나는 전 사회가 인간과 자연의 조화, 인간과 인간의 조화, 청결, 절약과 지속가능발전의 이념을 수립하고 고양하는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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