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춘영(華春瑩)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조어도와 그 부속섬은 자고로 중국 고유의 령토이며 일본측이 그 어떤 수단으로 자신들의 비법적인 주장을 선전해도 조어도가 중국의 교유 령토라는 객관적 사실은 개변할수 없다고 밝혔다.
23일 중국외교부의 정례기자회견후 기자의 질문이 있었다. 일본외무성이 23일, 인터넷을 통해 조어도가 일본의 고유령토라고 주장한 동영상을 올렸는데 이에 대한 중국측의 태도는 어떠한가 하는 기자의 물음에 화춘영 대변인은 조어도와 그 부속 섬은 자고로 중국 고유의 령토이며 중국측은 이에 대한 충분한 력사 및 법적 근거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일본측이 그 어떤 수단으로 비법적 주장을 선전해도 조어도는 중국의 령토라는 객관적 사실을 개변할수 없다고 지적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일본측이 태도를 단정히 하고 일체 도발적인 언행을 정지하며 조어도 문제를 합당하게 관리,통제할데 대해 효과적인 노력을 기울일것을 희망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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