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부터 북경과 광동을 망라한 9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에서 중국인민은행의 신용조회센터 개인신용 정보봉사기반을 리용하여 본인의 신용보고를 조회할수 있게 되였다.
올 3월말까지 강소, 사천, 중경 세개 성과 직할시에서 선후하여 시운행을 진행한후 관련 기반의 봉사범위는 9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로 확대되였으며 보급 군체는 40%에 달했다. 2014년 상반기에 가서 관련 기반은 전국범위의 민중들에게 조회봉사를 제공할것으로 전망된다.
과거 개인신용보고는 인민은행의 여러 분기구 현장에서만 조회가 가능했다.
중앙은행은 2006년에 전국적으로 통일된 신용정보 데이터 베이스를 만들고 금융기구의 대출신청인 심사에 의거를 제공했다.
2012년말 개인신용 데이터 베이스는 8억 2천만명 자연인의 정보를 수록하였고 신용서류를 건립하였다. 그중 2억 9천만명이 신용대부기록이 있다.
중국인민은행 광주분행 관계자는, 온라인 개인신용조회 기능의 개통은 사회 신용의식을 제고하는데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신용서류의 채집과 응용은 현재 개인신용대부와 신용카드 분야에 국한되여 있다. 사실 상해, 북경 등지는 이미 물세, 전기세, 천연가스비, 지하철 승차권 등 내역도 개인신용서류에 망라시키기 시작했다. 신용조회업의 발전과 더불어 개인신용봉사는 취직, 주택임대 분야에서 날로 광범위하게 응용될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신용관리를 중요시 하는것은 개인의 일상생활습관으로 될 전망이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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