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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페 아프리카에서도 《오케이》
조글로미디어(ZOGLO) 2013년11월14일 09시27분    조회: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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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페의 저력이 갈수록 커지고있다. 중국기업과 개인들이 아프리카 기초시설 건설과 제조업에 많이 투자하던 데로부터 점차 관광업, 부동산, 문화산업에로 투자범위가 넓혀지면서 인민페가 이곳에서도 갈수록 통하고있다.

2010년 1월 중국과 남아프리카가 처음 인민페 국제무역결산업무를 취급한 이래 올해 년초까지 이미 18개 국가로 늘어났으며 업무량도 갈수록 증가되고있다. 남아프리카 표준은행 경제학자 스티븐스에 따르면 목전 표준은행에서는 16개 아프리카 나라에 인민페 서비스 업무를 제공하고있다.

2011년 나이제리아에서 아프리카나라중 처음으로 인민페채권을 외화비축으로 구입한후 탄자니아와 남아프리카의 중앙은행들에서도 미국 딸라로 인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인민페채권에 눈길을 돌렸다.

지난해 중국과 아프리카의 무역액은 2000억딸라에 근접해 인민페가 아프리카에서 국제화로 나가는데 좋은 기초를 닦았다. 중국과 아프리카 무역의 빠른 발전과 인민페제품의 날이 갈수록 되는 보급은 인민페가 아프리카에서 빠른 시일내에 인정을 받는 원동력으로 됐다.

인민페 주요 잠재고객인 아프리카 수입상들로 말하면 인민페 결산의 우세는 이들이 중국 수출상들과 가격담판을 하는데 좋은 카드로 작용할수 있다는 점이다. 한편 중국측 수출상들로 놓고 볼 때 인민페 결산은 환률로 인한 위험부담을 줄일수 있어 역시 환영받고있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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