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455명, 실종 196명
국토자원부사이트에 의하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전역에서 지질재해 1만 5196차 발생, 사망 455명, 실종 196명, 직접경제손실은 99.9억원이다. 지난해 동기에 비하면 지질재해발생수량, 조성한 사망실종인수와 직접경제손실은 모두 다소 증가되였다. 올해 앞 10개월 전국적으로 지질재해를 성공적으로 예보하여 인명사고 18만 7475명을 피하게 괴되고 직접경제손실 19억을 피면하였다.
료해한데 의하면 10월 전국적으로 지질재해가 716차 발생, 지난해 동기에 비해 지질재해수량이 비교적 많이 증가되였으나 초래된 사망실종인수와 직접경제손실 모두 다소 감소되였다. 10월에 17개 성(구, 시)에서 지질재해가 발생, 그중 절강의 지질재해발생수가 가장 많았고 재해로 초래된 사망실종과 직접경제손실이 가장 심하였으며 광서, 호남, 운남도 비교적 심한편이였다.
지잘재해가 다년간 발생한 규칙에 근거하면 11월은 지질재해가 적게 발생하는 시기이다. 국토자원부 지질재해응급판공실은 겨울철이상강우와 사태, 붕괴,토석류 등 도발적지질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에 방비를 굳게 할것을 요구하였다.
신화사
포토뉴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