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제18기 제3차 전원회의가 페막되였다.
각지 간부와 군중들이 대회에서 제기한 개혁 추진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광동순덕구 당위원회 간부 리운관은 18기3차 전원회의 결정은 새시기 우리나라 개혁추진의 결심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청화대학 국정연구원 호안강원장은 18기 3차 전원회의는 미래 10년간의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의 총적목표를 설계하고 경제, 정치, 문화, 사회, 생태문건명건설 등 분야의 체제 개혁을 추진할데 대해 강조했다고 말했다.
절강성봉화지구등두촌 당위원회 부기평서기는 제18차 당대표대회 이래 습근평총서기를 핵심으로 하는 중앙지도자들이 기층에 내려가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개혁을 추진할데 대해 강조했다고 하면서 이번 3차 전원회의는 개혁의 구체적 로정도를 설계했다고 말했다.
부기평서기는 공보가 개혁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려면 경제건설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고 제기했다고 하면서 등두촌은 개혁발전의 단맛을 보았기 때문에 금후 더욱더 시장을 활성화하고 개방형의 발전의 길로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안휘성 봉양현 소강촌 제1서기 징행량은 전원회의 공보를 학습하고 나서 3차 전원회의 공보는 사회건설을 추진하고 금후 사업을 잘할데 관한 방향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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