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차 대회이후 1년간, 공담이 아닌 실속있는 사업으로 나라를 흥성시켜

신임 정치국은 첫 시작부터 8가지 규정을 제기하고 공무활동의 세부로부터 착수해 사업작풍 전변을 실속있게 추진하였다. 그리고 중앙에서부터 모범을 보여주었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 부서기이며 감찰부 부장인 황수현은, 8가지 규정을 시달하고 네가지 그릇된 기풍을 바로잡아야한다고 강조하면서 구체적인 일부터 시작해 한단계, 한단계 사업을 추진하면서 모든 규률위반 행위를 엄하게 수사처리할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구체적인 조치와 실제행동으로 중앙의 8가지 규정이 잘 시달되도록 담보할것이라고 표했다.

당 18차 대회이후 당에서는 엄하게 당을 다스리고 당원대오의 순결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출범했다.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있는 작풍전변으로부터 당중앙의 결심을 알수있다고 말했다.

작풍전변은 관념 전변을 가져오고있다. 당 18차 대회이후 당중앙은 기구개혁과 직능전변을 주요한 의제로 제기했다. 반년남짓한 동안 이미 행정심사비준항목 3백 34건을 취소하거나 권력을 하급기관에 내려보냈다. 그리고 금융투자체제개혁도 지속적으로 진행되고있으며 경제의 전변과 함께 더욱 많은 자금지원을 얻게 되였다. 지금 중앙에서는 더욱 많은 정력을 구조조절에 둘수있게 되였다.

18차 당대회이후 도시와 농촌 일체화 발전 전략사상은 점차 뚜렷해져 기본 공익봉사가 도시와 농촌에 고루 제공하게 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일찍 부흥의 길 전시를 둘러보면서, 공담은 나라를 망치고 실속있게 일하는것만이 나라를 흥성시킬수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우리 세대의 공산주의자들은 당 건설을 강화하고 전체 중화아들딸들을 잘 단합시켜 국가건설과 민족발전을 도모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노력분투해야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