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중국에서 6kg이 넘는 초우량아가 태어났다고 24일 영국 매체 미러가 전했다.
중국 상하이 지역에서 체중 13파운드10온스(약 6.1kg) 우량아가 태어났다는 것. 이는 중국 신생아 평균 체중의 두배에 달하는 체중이다.
산모(27)는 매일 우유, 달걀, 과일 등을 챙겨먹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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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미러, 검색하기">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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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은 임신 중 산모가 평소보다 많이 먹으면서 침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 체중이 급속히 늘었다고 말했다.
중국 최고 우량아는 지난해 중국 허난성 신샹시에서 태어난 천천(약 7.02kg)이며, 세계 최고 우량아 기네스 기록은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태어났다가 곧 세상을 떠난 10.8kg 아기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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