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제18차 대표대회 이래 우리 나라 문화 대번영, 대발전에서 새로운 기상이 나타났다.
얼마전에 페막된 제8기 북경문화박람회에서 문화와 과학기술, 혁신업, 관광업 등 여러 분야의 협력이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정부기제 간소화와 결정권 이양 등 개혁조치로 문화산업의 발전이 가일층 추진되였다.
신문출판방송텔레비죤총국이 전국 출판물 계약, 전시회 심사 등 21개 심사권을 취소하고 문화부가 인터넷문화기업에 심사권을 이양하는 등 개혁을 실시해 시장질서와 사회관리가 강화되였다.
한편 각지 여러 부문이 문화제품을 제공하고 봉사를 강화했다.
제9기 중국국제민간예술제는 이왕의 극장공연을 위주로 하는 호화형 무대예술효과를 추구하던데로부터 대중의 참여를 중시하고있다.
호북성 이창시문화국 왕영평국장은 문화활동을 개방하고 실외공연을 강화해 백성들의 문화수요를 충족시키는 한편 광장공연, 실내음악회를 망라해 무료공연을 많이 조직했다고 말했다.
문화부 채무부장은 현대적인 대중문화봉사체계를 구축하려면 대중문화봉사자원건설을 강화하고 자원을 공평하게 사용하며 문화제품과 봉사의 효과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채무부장은 다음 단계에 문화부는 대중문화봉사표준을 다그쳐 설계하고 이를 정부의 사업실적지표로 삼을것이라고 말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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