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中 모바일 네티즌 4억 6천 4백만명
조글로미디어(ZOGLO) 2013년12월3일 16시00분    조회:248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중국 국가인터넷정보국 임현량(任賢良) 부국장은 중국 네티즌 수가 6억 4백만명, 모바일 네티즌 수가 4억 6천 4백만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휴대폰이 데스크톱 컴퓨터를 초과해 제일 인터넷단말기로 부상하면서 중국도 모바일 인터넷시대에 진입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임현량 부국장의 소개에 따르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이용한 모바일 인터넷의 폭발적인 성장은 근 2년간 중국 인터넷발전의 가장 뚜렷한 특점입니다. 올해 6월까지 중국 모바일 네티즌 수는 4억 6천4백만 명에 달했는데 그 중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이용한 인구 수가 78.5%에 달합니다. 한편 e커머스가 중국 인터넷 발전의 하이라이트로 나타나고 SNS(Social Networking Service)가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인터넷은 정부와 대중이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창구로 되었습니다.



국제방송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168
  • 보건당국 "신종코로나 초기 환자 구별 어려워…당분간 모임 자제해야" 격리 조치 거부 2명 도주…리카싱, 신종코로나 대응에 153억원 기부 신종 코로나 불안감으로 생필품 사재기에 나선 홍콩 시민들(홍콩 AP=연합뉴스) 마스크를 쓴 홍콩 시민들이 8일 한 슈퍼마켓에 들러 화장지를 대거 구입하고 있다. 신종 코...
  • 2020-02-10
  • ►항바이러스 약물 렘데시비르(瑞德西韦) 림상실험 무한 금은담병원서 가동해 2월 6일 저녁, 항바이러스 약물 렘데시비르 림상실험이 무한 금은담병원에서 가동했다. 렘데시비르 림상실험 프로젝트 담당자, 중일우호병원 부원장 조빈 교수의 소개에 따르면 총 76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랜덤, 더블 블라인드, 위약대조 방법...
  • 2020-02-07
  • 국가위생건강위원회 2월7일 최신통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성 페염 3143건 추가 확진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최신통보: 2월6일 0시부터 24시까지 31개 성(자치구, 직할시)와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는 확진병례 3143건(호북성 2447건), 치유퇴원병례 387건(호북성 184건)이 추가되였으며 밀접접촉자 26762명의 의학관찰을 해제하...
  • 2020-02-07
  • 1월 22일, 장춘의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페염 확진병례로부터 2월 4일 24시까지 장춘시의 확진병례는 루계로 28건으로 밝혀졌다. 2월 4일 0-24시까지 장춘시에서 새로 추가된 확진병례는 10건이다. 확진병례가 비교적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언제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인지, 대규모적으로 상승할 것...
  • 2020-02-06
  • 바이두      2월 6일 전국 코로나바이러스 추가 확진자 3694명 2월 5일 0시부터 24시까지 31개 성(자치구, 직할시)와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보고한 추가 확진자는3694명이며 추가 완치퇴원자는 261명, 이날 의학관찰을 해제한 밀접 접촉자는 21365명, 추가 중증 환자는 640명, 추가 사망자수는 73명, 추가 ...
  • 2020-02-06
  •                 최근 문손잡이와 같은 우리가 쉽게 접촉하는 물체 표면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핵산이 검출되였다는 소식 전해드렸다.       광주시 질병예방통제센터의 장주빈 부주임에 따르면 광주시질병예방통제센터는 확진 환자에 대한 류...
  • 2020-02-06
  • 호남성 형양 형산현위원회 홍보부 4일의 소식에 따르면 형산현 동호진 마적 위생원 약제팀 부조장 28살의 송영걸(약제팀의 전면적인 업무를 주재)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폐염 퇴치 업무 중에 여러날 계속하여 과부하로 작업하다가 2월 3일 병원의 기숙사에서 공무로 순직하였다.  송영걸 방역 일선...
  • 2020-02-05
‹처음  이전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