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조국이 없으면 당신은 아무것도 아니다" 인기
조글로미디어(ZOGLO) 2013년12월4일 10시56분    조회:322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조국이 없으면 당신은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글이 인터넷에서 널리 전파되면서 그 일부 관점들이 네티즌속에서 지지와 공감을 일으키고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어느 시기나 사회동란의 손해를 제일 보는것은 백성들이였으며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주동적으로 수호하는것이야말로 우리 공민 모두가 가져야할 공동인식이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사람들은 언제나 무엇을 잃을때마다 원래의 삶이 얼마나 아름다웠던가를 홀연히 깨닫게 된다! 하지만 세상에는 후회치료제가 없듯이 우리가 알고나서 후회할때에는 모든것이 다 우리곁을 훌쩍 떠나버린뒤이다. 조국이 있어야만 우리가 의지할데가 있고 조국의 강성과 안정만이 백성들의 행복과 자유의 전제이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고난속에서 허덕이던 옛중국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많은 경성교양을 주었다-서방렬강들의 아편을 사지않자 8개국 련합군으로 북경에 불을 질렀으며 강도적무역은 우리를 동아병부로 만들었고 또 허리띠를 졸라매고 그들에게 황금과 백은을 배상하게 했으며 우리의 산동을 차지하려는것을 거절하자 갑오년에 우리의 북양수군을 포격했으며 우리의 동북을 강점하고 북경을 공격하고 남경에서 우리 30만동포를 학살하기에까지 이르렀다. 천리가 어디에 있고 진정이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우리가 가난했기때문이 아닌가? 약했기 때문이 아닌가! 단합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닌가! 자고로 약자가 강자에게 침탈당하기 마련이였으며 나라가 없으면 집이 있으려니 생각지도 말아야 한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가 습근평주석을 옹호하는것은 우리의 많고많은 사람들이 자연재해를 겪었고 10년의 대재난, 지식청년하향과 개혁개방을 겪었다. 우리 이 세대는 가난하고 락후하던데로부터 번영발전에로 나아가는 수십년의 변혁을 직접 목격하고 직접 겪었기에 공산당이 있어야만 이토록 큰 나라를 통일하고 령도할수있다는것을 모두 다 잘 알고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중국이 공산당의 령도를 잃는다면 천하대란이 일어날것이다. 중국이 혼란에 빠진다면 그것은 13억 중국인의 재난이다. 현재 중국에는 1.8억의 60세이상 로인이 살고있다. 1.8억 로인의 절대적인 대부분이 자녀들에게 나라를 번거롭게 하지 말라고 타일러줄것이다. 나라가 없으면 집도 없으며 아무리 큰 의견과 원망이 있어도 어쨌든 나라를 번거롭게 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그들은 누구보다도 잘알기 깨문이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가 습근평주석을 믿는것은 그에게 중국국정에 대한 료해와 풍부한 정치경력, 경험이 있기때문이다. 그는 한걸음, 한단계씩 최기층에서부터 올라왔다. 그는 중국의 민정, 국정, 지방, 중앙에 대해 완전히 료해하고있다. 습근평주석의 지혜롭게 기백이 넘치며 담략과 탁견이 있으며 견인하고 온건하며 부드러우면서도 강경한 능력과 작풍은 대세의 안정에 대해 자신감과 승산을 갖고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가 습근평주석을 지지하는것은 그에게 "부패척결하려면 자신부터 깨끗해야한다"는 뱃심이 있고 "고위 탐관을 과감히 조사처리"하는 담략과 모략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 나라의 현상태를 개변시키려면 반드시 당내부터 틀어쥐고 고위층부터 틀어쥐여야 한다. 이 도리를 누구나 다 알고있지만 관건은 감히 강하게 부딪칠수있는가, 없는가는 문제이다. 오직 감히 강하게 부딪치고 감히 큰 리익집단을 건드려야만 "일벌백계"의 작용을 일으킬수있고 인심을 얻을수있으며 백성들의 신뢰를 받을수있고 나라가 태평하고 백성이 편안하게 할수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중국이라는 두글자가 현재 서방나라에 주는 인식은 나라가 크지만 강하지 못하다것일 뿐이다. 하기에 우리는 아직 강대해지지도 못한채 자체로 혼란에 빠져서는 안된다. 머리를 들고 우리 나라를 잘 사랑하라! 나라가 잘 되고 민족이 잘 되여야만 모두가 잘될수있다는것을 기억하라!


신화통신/연변일보역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55
  • 올해 12월 1일은 "카이로선언" 발표 70주년 기념일입니다.   1943년 11월 22일부터 26일까지 중국, 미국, 영국 3개국 정부 지도자들이 이집트의 카이로에서 회의를 열고 3개국의 대일본작전계획을 주로 토론했으며 "카히로선언"을 체결했습니다. "카이로선언"은 12월 1일에 발표되었습니다. 선언은 일본이 절취한 중국...
  • 2013-12-01
  • 리극강 중국 국무원총리가 29일 타슈켄트에서 열린 상해협력기구 성원국 총리 제12차회의에 참석해 각국 지도자들과 함께 상해협력기구틀 내의 여러 영역 협력 추진, 상해협력기구 건설 강화 등에 관해 심도있게 의견을 나누고 널리 공감대를 달성했습니다. 해외 언론과 전문가들은 이극강 총리가 상해협력기구 실무협력 강...
  • 2013-11-30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28일 일본 자위대 비행기가 중국 측에 통보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 중국이 설정한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으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28일 오후 국방부 신문사무국 부국장인 양위쥔(楊宇軍) 대변인은 중국은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에 진입하는 각국 항공기 관련 상황을 모두 파악하...
  • 2013-11-29
  • 쉬제(許杰) 궈유밍(郭有明) 장궈싱(蔣國星) 28일 오전 10시 55분, 중앙기율위원회 감찰부 웹사이트를 통해, 국가신방국(國家信訪局, 국가신고국) 당조직원인 쉬제(許杰) 부국장이 기율 및 법률 관련 위반으로 현재 조사를 받는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27일 17시 55분에는 후베이(湖北)성의 궈유밍(郭有明) 부성장, 19시 12...
  • 2013-11-29
  • 제남 11월 28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일전 산동성을 시찰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개혁을 전면심화하는것은 초요사회를 전면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데서 중대하고도 심원한 의의가 있다. 당의 18기 3중전회정신을 학습관철하는것은 당면과 향후 한...
  • 2013-11-29
  • 리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28일 상해협력기구 회원국 총리 제12차 회의 참석차로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겐트 1호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총리가 정부 고위관원들과 함께 공항에서 이극강 총리 일행을 맞이했습니다. 장소(張宵) 우즈베키스탄 주재 중국 대사도 공항에서 이극강 총리 일...
  • 2013-11-29
  • 리극강 중국국무원 총리가 현지 시간으로 27일 루마니아 의회에서 "중국과 루마니아간 우호협력의 지속적인 발전 추진"이란 제목으로 연설했습니다. 크린 안토네스쿠 루마니아 상원 의장과 발레리 즈고니아 하원 의장, 빅토르 폰타 총리가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과 루마니아 협력을 확대하는 것은 중동부...
  • 2013-11-28
  • 중국-중, 동부 유럽국가 지도자들, 중국 철도시설 전시회 시찰 중국-중, 동부 유럽국가 지도자들, 중국 철도시설 전시회 시찰 현지시간으로 26일 이극강 중국 국무원총리와 중, 동부 유럽 16개국 지도자들이 루마니아국회의사당에 마련된 중국철도 등 기초시설과 장비제조 전시회를 참관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이 개...
  • 2013-11-28
  • 이극강 중국 총리가 현지시간으로 26일 부쿠레슈티에서 중, 동부 유럽국가 총리들과 중국-중, 동부 유럽국가 지도자회담을 가졌습니다. 회담이 끝난후 이극강 총리가 빅토르 폰타 루마니아총리와 함께 기자회견을 마련해 회담의 성과를 소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이번 회담이 "중국-중, 동부 유럽국가협력부쿠레슈티요강...
  • 2013-11-27
  •   26일 오전 중국의 첫 항공모함인 료녕(遼寧)함이 청도(青島)의 모(某) 군사항구에서 출항했다. 해군 미사일 구축함인 심양(瀋陽)함과 석가장(石家莊)함, 미사일 호위함인 연대(煙臺.연태)함과 유방(濰坊)함의 동행 하에 남중국해로 출발해 남중국해 부근 해역에서 과학연구 실험과 군사훈련 활동을 펼치게 된다. 료...
  • 2013-11-27
‹처음  이전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