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제주도가 중국땅"되나? 중국인 소유땅 3년새 60배늘어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1월4일 23시59분    조회:271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중국인의 한국 제주도 소유 땅 3년새 60배 넘게 늘어

TV조선 캡처

중국 자본이 제주도로 밀려들며 제주도 부동산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다. 일각에선 “제주도가 중국 땅이 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올 정도이다.

한국감정원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제주도의 아파트와 토지 가격은 급상승 중이다.

최근 2년간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매매가는 각각 7.8%, 6.5% 하락했지만, 같은 기간 제주도의 아파트 매매가는 8.6% 올랐다.

제주도의 토지 가격은 지난해 11월 기준 전월보다 0.24% 올랐다. 이는 세종시에 이어 전국 지가 상승률 2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런 제주도 부동산 활황의 원동력은 중국인들의 투자 붐이다.

2013년 기준 중국인의 제주도 토지 소유 면적은 301만 5029㎡에 이른다. 2010년(4만9000㎡)과 비교하면 최근 3년 새 60배 이상 팽창한 것이다.

중국인 투자 증가에는 2010년 도입된 ‘부동산투자 이민제도’의 영향이 컸다. 이 제도는 외국인이 제주도 부동산에 일정 금액(5억원 혹은 50만달러) 이상을 투자하면 국내 거주 자격(F-2)을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중국 주간지 ‘법치주말’은 중국에 불고 있는 ‘바이(Buy) 제주’ 열풍에 대해 “중국 대도시 부유층이 제주도에 투자하고 있다”며 “제주도는 중국과 거리가 가깝고, 자연환경이 뛰어나며, 무비자 관광이 가능하고, 면세점과 카지노 시설이 잘 돼 있다”는 것을 이유로 꼽았다.

하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지난해 제주 MBC가 ‘중국자본에 대한 제주도민 인식’을 조사한 결과 '부정적으로 본다'는 응답이 74%인 반면, '긍정적으로 본다'는 주민은 22.6%에 불과했다. 주민들은 자연경관 파괴, 투기성 개발 증가 등을 이유로 중국 자본을 꺼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우려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 측은 ‘부동산투자이민제도’를 일부 수정해 외국인이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부동산 투자 최저액을 현행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법치주말’은 “지난해부터 현지에서 중국인들의 토지 매입에 대해 부정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만일 영주권에 관심이 있다면 (중국인들은) 투자를 서둘러야 한다”고 최근 보도했다.

[조선닷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68
  • 국가시장감독관리국이 최근 제정하여 발부한 (이하 으로 략칭)에서는 올해 12월말 전까지 원래의 다섯가지 신고전화(12315, 12365, 12331, 12358, 12330)를 통합하여 12315 신고전화를 통일적으로 사용하고 전국 각급 시장감독관리부문은 전국 12315플랫폼을 통일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명확히 요구했다. 2019년은 과도기...
  • 2019-03-15
  • 일전 기자가 국가세무총국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당중앙, 국무원의 감세와 료금인하, 증서감소 및 대중편리의 결책포치와 2019년 의 행정기구간소화와 권한하부이양을 심층 추진할 데 관한 제반 요구를 더한층 관철시달하고저 국가세무총국은 2018년에 20가지 세무증명사항을 취소한 뒤 3월 8일에 (이하 으로 략칭)을 인쇄...
  • 2019-03-14
  • 중국국제무역추진위원회 장춘시위원회에 따르면 2019년 제22회 광고 인쇄 및 LED조명 박람회가 3월 11일-13일 장춘국제전시컨벤션센터 6호관, 7호관에서 진행된다. 따라서 국내외 최첨단 광고 전문기술 설비가 장춘에 운집하게 되였다. 장춘시광고협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 조직위원회의 소개에 따르면 500여집 기업이...
  • 2019-03-06
  • 3월4일 북경 차량관리소 류보삼 부소장이 "교통관리 12123" APP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새로 실시된 조치에 따르면 시민들이 차량구매시 APP를 통해 임시 차량 번호등기증명서를 신청할수 있다.
  • 2019-03-06
  •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 전부 ‘6세1비’를 최대폭으로 감면징수   북경 2월 25일발 본사소식(기자 오추여): 기자가 국가세무총국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지금까지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는 모두 문건을 발표하여 령세기업의 “6세1비”를 50%의 폭으로 정격 감면하여 징수한다고 분명히 했...
  • 2019-02-27
  • 《경제참고보》기자가 여러 사회감측기구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최근, 국제원유가 련속 진동상승하는 추세로 하여 국내 완제품유가가 28일(목요일) 저역 24시부터 년내 첫 ‘4회 련속 인상’을 맞게 되는데 가능하게 올해 가장 큰 중폭을 창조할 듯하다. 사우디아리비아의 견결한 감산 및 무역마찰 완화추세의...
  • 2019-02-27
  • 일전 발표된 중앙1호문건은 사회 각계로 하여금 농업이란 이 희망의 전야에 대해 기대로 충만되게 했다. 그중 현대농업발전에 대해 여러가지 요구와 구체적인 방향을 제출했는데 여기에는 콩진흥계획, 지혜농업, 디지털농업, 여가농업과 농촌관광, 농업산업화 기둥기업과 련합체 육성 등등이 포함된다. 이는 관련 업종, 기...
  • 2019-02-26
  •       '광동·홍콩(향항)·마카오(오문) 대만구(大湾区·Great Bay Area) 발전계획 요강'이 18일 공식 발표됐다. 이 지역은 중국에서 개방수준이 가장 높고 경제 활력이 가장 강한 지역의 하나이다. 계획에 따라 향후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
  • 2019-02-25
  • 최근 “공용면적”에 대한 뉴스가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사람들마다 “건축면적”, ”공용면적”이 사라질지 여부에 대하여 토론하고 있다.     먼저 어디로부터 소식이 유래되였는지 알아보기로 하자.   최근《“도시와 농촌 급수공사규범”등 38개 항목...
  • 2019-02-25
  • 훙보우 배후에는 소비군체 구도의 변화와 소비승격의 새로운 추세가 반영되는데 이는 당면 소비잠재력을 발굴하는 중요한 방향이다. 올해 음력설에도 휴대폰 ‘훙보우’는 백성 휴가생활의 한가지 보류종목으로 되였다. 음력설 기간, 알리페이, 텐페이, 빠이두 등은 음력설 훙보우성연을 가동했고 틱톡, 미니영상...
  • 2019-02-22
‹처음  이전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