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성(跨省)타향치료 즉석결산사업 가동

타향진료 수속을 밟고있는 시민들

2014년 1월 1일부터 길림성에서는 길림성내 의료보험참가자들의 타향치료 즉석결산(异地就医即时结算)사업을 가동했다. 의료보험참가자는 보험참가지의 의료보험부문에 가 타향치료 관련수속을 밟은후 치료지 의료부문에 가 타향진료결산카드를 받는다. 치료후 환자는 보험참가지의 표준에 따라 개인이 부담해야 할 부분만 낸후 타향결산플랫폼을 통해 즉석결산을 받을수 있다.

구체적인 수속절차는 아래와 같다.

1.《길림성의료공상생육보험 타향치료 신청서》가 있어야 한다.

2. 치료지 《주민호적》원본과 복사본 혹은 공안기관에서 발급한 《거주증》, 《잠시거주증》원본과 복사본이 있어야 한다.

3. 신청인 신분증 원본과 복사본, 위탁인은 위탁인의 신분증과 복사본이 있어야 한다. 보험참가자는 3급, 2급, 1급과 전문과 등 부동한 등급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수 있다.

길림성에서는 도합 185개 병원을 성내 타향치료 지정병원으로 확정, 그중 시운행하고있는 병원은 60개이다.

4개 조건이 구비되여야 타향치료가 가능

1. 사업수요로 장기적으로 통일계획지구를 벗어나 근무할 경우.

2. 퇴직한후 장시간 동안 타향에 거주할 경우.

3. 당지 의료조건 제한으로 성내 기타 병원에 가 치료할 경우.

4. 녀종업원이 종군, 호적이 타향에 있고 혹은 타향에서 근무하는 등 상황에서 타향에서 생육할 경우.

급진환자는 먼저 치료한후 치료수속을 밟아도 된다

급진환자는 먼저 성내 타향치료 지정병원에 가 입원한후 나중에 수속을 밟아도 된다.

다성 타향진료 결산사업 탐색

알아본데 의하면 2014년 길림성에서는 즉석결산플랫폼기능을 진일보로 완벽히 하고 타향치료 즉석결산지정병원범위를 확대하며 수속절차를 간편화해 더 편리하고 효과적인 의료봉사를 제공하려 한다.

한편 다성 타향치료 즉석결산사업을 탐색해 적당한 시기에 전국 타향치료 즉석결산플랫폼과 련결시킨다.


길림넷/길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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