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부가 27일에 발표한 최신 H7N9조류독감바이러스 감측정황에 따르면 목전 H7N9조류독감바이러스는 주로 조류(活禽)경영장소에 존재하고 각지 조류사육장은 모두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2013년 전국은 도합 가금 혹은 환경 견본 163.02만개에 대한 검측을 통해 루계로 88개의 H7N9조류독감 병원학 양성 견본을 검출했는데 주로 상해, 강소, 안휘, 절강, 하남, 산동, 강서, 광동, 복건과 하북 10개 성,시의 26개 조류(活禽)경영장소에서 검출되였다.
올해부터 전국은 도합 3.34만개의 견본을 감측했는데 그중 병원학견본 1.14만개로 2402개 장소가 포함되고 광동, 복건, 광서, 절강 4개 성의 5개 조류(活禽)시장에서 8개의 병원학 양성견본이 검출되였다.
국가조류독감참고실험실이 바이러스에 대한 추적감측과 연구결과가 표명한바와 같이 목전 가금과 환경견본에서 분리된 H7N9조류독감바이러스의 독성은 변화되지 않았고 가금에 대해 여전히 병을 일으키는 작용이 없다.
농업부는 목전 동물전염병발병률이 높은 계절로서 예방통제사업이 관건시기에 진입했다며 계속하여 관련 부문과의 합작을 강화하여 각지가 각항 예방통제조치를 시달하도록 지도하고 천방백계로 바이러스가 조류사육장에로 전파하는 위험성과 가금산업이 직면할 위험성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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