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주로는 한시도 아들 진효천의 곁을 떠나지 않고있다
천당에 가더라도 고독하지 않을것이다. 천당에 가서라도 어머니의 체온을 감지할수 있으니깐. 4월 2일 새벽, 호북 형주의 7세 나는 남아 진효천은 뇌종양에 걸려 세상을 떠났다. 진효천의 념원대로 의사는 그의 좌측 신장을 뇨독증에 걸린 어머니에게 이식해 주었다. 한편 진효천의 우측 신장과 간장도 다른 젊은이들에게 기증해 두 생명을 구해주었다.
진효천은 5살 때 악성뇌종양에 걸려 수술을 받았지만 불행하게도 재발하여 다시는 치료할수 없게 되였다. 효천이 어머니 주로는 뇨독증에 걸렸는데 이식을 받아야만이 살수 있었다. 급해난 할머니가 대담하게도 손자가 떠난후 손자의 신장으로 며느리를 구할것을 제기했다. 할머니의 생각은 주로의 강한 반대를 받았으나 착한 효천이는 《나는 꼭 어머니를 살리렵니다. 내가 어머니를 보호하렵니다》고 했다.
아들의 생명을 자기의 몸을 통해 연장시키려고 주로는 이 사실을 접수하고 아들의 신장을 이식받기로 했다,
4월 2일 새벽 4시 15분, 효천이는 치료에 효과를 보지 못하고 돌아갔다. 그러나 효천이는 생의 희망을 어머니한테 주었다. 오전 10시경 모자간의 신장이식수술이 동제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완성되고 효천이의 신장은 어머니 몸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했다. 이는 호북성에서 처음 있은 직계가족간의 유체기관 기증이였다.
한편 국가온라인분배시스템의 분배를 통해 효천이의 우측신장은 21살 나는 상양 녀애 풍정(가명)에게 기증하고 27세 나는 무한의 남환자 문군(가명)이는 심한 B형간염경화로 기증자를 기다리다 효천이의 간장을 이식받게 되였다.
4월 2일 12시 30분과 12시 45분, 2명 환자의 수술도 성공적으로 완성돼 효천이는 3명의 생명의 불꽃을 다시 타오르게 했다.
손자를 돌보고있는 진효천의 할머니
군인아저씨들이 진효천을 위문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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