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운남성 곡정시 해자탄광침수사고구조지휘부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18일 8시까지 구조일군들이 갱내에 갇힌 조난 광부 14명을 찾아냈는데 모두 사망된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서 곡정시 “4. 07”탄광침수사고 조난자가 19명으로 늘었다.
4월 16일부터 하해자탄광침수사고 구조는 현장수색단계에 들어갔다. 구조지휘부에 의하면 갱내의 공간이 좁고 작업환경이 복잡하여 수색에 어려움을 가져다 주었다. 목전 구조대원들은 발빠르게 움직여 배수를 하고 갱내를 청리하면서 기타 3명의 조난 광부를 찾고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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