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주택도시농촌건설부 부부장 제기는 지금까지 40개 중점도시 주택정보시스템이 국가주택도농건설부 공식사이트와 련결되였다고 밝혔다.

개인주택정보시스템 네트워크(网络)는 부동산시장을 효과적으로 통계하고 감시하는 중요수단으로 간주된다.2010년,국무원은 처음으로 주택도시농촌건설부에서 개인주택정보시스템을 구축할것을 제기했다. 2015년말에 가서 모든 지구급이상의 도시들은 원칙상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제부부장은“상당수의 주택량은 현 정보화네트워크에 기록되지 않았다. 우리는 여러 도시들이 부동산 종이문서들을 전자화정보시스템에 입력할것을 요구했다. 이는 아주 번중한 업무이다. 상당수의 도시들이 이 업무를 이미 완성했다. 그러나 정보시스템을 구축중인 기타 도시와 수많은 현급도시들은 아직도 이 업무를 시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상해 모 부동산연구원의 양홍욱원장은 전국주택정보시스템 구축의 장애는 3개 측면에서 구현된다고 설명했다.

첫째, 서로 다른 도시간에 소통의 장애가 존재한다. 행정관리가 비교적 분산되여 서로 다른 도시간에 상호 련결은 행정측면의 조률이 필요하다. 둘째, 일부 관련부처 또는 관련 도시의 관리들은 자기의 일부 정보가 일부 부처에 외류할가봐 걱정하는 경우가 확실이 있다. 셋째, 기술문제이다. 각 지방에서는 같은 기준으로 련결코드가 일치한 수치저장고를 구축해야 한다.

전국주택정보시스템 구축은 앞으로의 부동산 조절통제에 편리를 제공할것이다. 현재의 구매제한 정책은 특정 도시에서의 특정인의 주택구매 건수를 제한하지만 앞으로 전국통일의 정보시스템이 구축되면 특정인이 기타 도시에서 소유한 주택건수도 찾아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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