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기률검사위원회와 중앙조직부에서 12일 선후로 2명 성부급관원의 《락마》소식을 발표했다. 안휘성정협부주석 한선총이 엄중한 기률위반, 위법혐의로 조직의 검사를 받고있으며 운남성당위상무위원, 곤명시당위서기 장전흠이 기률위반혐의로 운남성당위상무위원, 위원직무가 면제되였다.
18차당대회이래 이미 35명 성,부급《범》관원들이 락마되였다고 《북경청년보》에서 유관 통계보도를 겯들었다.
통계에 따르면 중앙순찰조에서 지금껏 순찰한 11개 성 중 10개성에서 관원들이 락마됐다.
당면 중앙 제3륜 순찰사업은 정황을 되돌려 알리고있는 단계에 처해있다.
앞서 2륜 순찰사업은 호북, 내몽고, 귀주, 중경, 강서, 광동, 안휘, 산서, 호남, 운남, 길림 등 11개 성 및 자치시를 순찰, 길림성외 기타 10개 성 및 자치시에서 성부급관원이 락마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신화사/길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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