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은 대학을 졸업하고 금방 취직한 직장새내기의 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이들로 말할 때 사회생활의 시작과 함께 재부를 창조하는 시작이라고도 할수 있다.
민생은행의 재테크전문일군은 처음으로 직장에 출근하는 대졸생들에게 일찍부터 손써 재테크에 관심을 가질것을 건의하면서 이들에게 재테크 《네박자》를 내놓았다.
《첫박자》는, 재테크는 곧 돈을 절약하면서 버는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직장신인들은 처음부터 자신의 지출을 적는 습관을 양성하며 장부를 기입하는것을 통해 량호한 소비습관을 키울수 있는바 이렇게 되면 충동소비의 차수를 줄일수 있어 재테크의 기초를 마련하는것으로 된다.
《두번째 박자》는, 돈을 모으는것을 배우는것이다. 직장새내기의 특점은 월급이 많지 않고 달마다 남는 돈이 얼마 없다는것이다. 한편 많은 경우에 얼마 안되는 나머지 돈이 로임카드에서 잠자고있다. 이럴 경우 직장새내기들은 매달 남는 돈의 액수에 근거해 적립식저축에 가입할수 있는바, 이러면 일정 기간이 지난후 본금과 리식을 한번에 찾아 생각보다 큰돈을 만들수 있다.
《세번째 박자》는, 정식으로 재테크에 손을 댄다. 요즘은 재테크의 《문턱》이 갈수록 낮아지고있는바 직장새내기들은 자신의 실제정황에 근거해 적립식기금 등에 투자함으로써 비교적 높은 수익을 올릴수 있다. 동시에 요즘은 금융기구들에서 내놓은 《활기보, 정기보, 지수보, 여액보》 등 여러가지 수익성이 괜찮은 재테크상품들이 많아서 여기에도 일상투자의 하나로 고려해볼수 있다.
《네번째 박자》는, 자신에 대한 투자이다. 재테크전문가들은 직장새내기들이 자신에 대한 투자는 증권시장에 대한 투자보다 더욱 가치가 있다고 지적했다. 시간을 짜내 전문기능강습반, 재직연구생 등 자신을 위한 경력을 쌓음으로써 멀지 않은 앞날에 더욱 리상적인 일자리와 직위, 그리고 더욱 높은 봉급을 받을수 있다.
재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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