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성지질통제쎈터 주임 륙림이 소개한데 따르면 로전지진 발생후 주요하게 리질, A형간염, 상한, 류행성감기, 홍역 등 소화도와 호흡도 전염병 등 질병류행위험이 총체적으로 비교적 높았는데 아직까지 지진재해구에서 전염병류행과 돌발위생사건이 발견되지 않았다.
6일 오전 8시까지 이미 249명 전문방역일군이 지진재해구에 도착해 현지에서 방역사업을 진행하고있다. 그중 중재지구 로전현 룡두산진, 화덕홍향은 촌마다 전문방역일군 한명씩 배치했다. 방역일군들은 지진재해후 질병류행위험평가, 리재민증상검측 및 음용수 안전검측 등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있다.
륙림은 지진피해 군중들이 발열, 구토, 설사하는 등 발생가능성이 있는 류행병위험을 하루빨리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현지에서 검측, 자문하고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로전지진으로 룡두산위생소가 무너지고 전염병류행 안전성보고시스템이 중단되였다. 국가질병통제쎈터에서는 태블릿 PC 40대를 긴급 배치해 재해지구 류행병안전성보고를 회복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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