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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녕 63년래 최악 가뭄 발생 ...엘니뇨가 주요원인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8월15일 08시32분    조회: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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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3일, 료녕성기상국에서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8월 12일까지 료녕성은 7월부터 평균강수량이 1961년 이래 제일 심한 가뭄재해를 직면하게 되였다. 현재 료녕성정부는 이미 가뭄대처 3급 비상조치를 가동했다.

기상전문가는 올해 여름 료녕의 고온과 강수가 적은 날씨의 주요원인은 엘니뇨때문이라고 했다. 엘니뇨로 서태평양 아열대고기압위치가 동남쪽으로 기울어져 남방의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동북으로 올라오는것에 영향주어 료녕 등곳의 올해 여름철 강수가 뚜렷하게 감소되게 했다.

현재 전성의 218개 인공강우로케트 발사시스템과 3대의 인공강우비행기가 전부 대기중이다. 일단 유리한 기후를 만나게 되면 전력을 다해 인공강우작업을 실시한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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