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인터넷에서 이슈로 되고 있는 뉴스가 있다. 이 뉴스에 따르면, '시안시 창안구 민정국에서 이혼 수속도 제한한다. 하루에 많아서 15명, 적게는 10명만 이혼 신고를 접수한다, 이 같은 조치는 이혼을 말릴 수 있는 시간을 벌기 위해서이다'고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혼인 자유 간섭이다', '공권력 남용이다', '사무원이 게으름 부리려는 게 아니냐?'는 등 반응을 보였다. 흑룡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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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오늘은 2025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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