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와 재정부는 26일 공동으로 “특색문화산업발전을 적극 추진할데 대한 지도의견”을 발표하여 재정과 세무 및 금융을 늘리고 중점항목고(项目库)를 건립하여 국외시장에로의 확장 등 특색문화산업 발전을 추진하며 특색문화산업발전공정을 중앙재정문화산업전문자금투입범위에 포함시킨다고 했다.
“의견”은 특색문화산업은 각지의 독특한 문화자원을 리용하여 창의적으로 발전시키고 과학기술 업그레이드와 시장운영을 통한 선명한 구역특색과 민족특색을 구비한 문화산품과 복무의 산업형태를 말한다. 특색문화산업발전은 우수한 중화전통문화의 시대적 가치를 깊이있게 발굴, 해명하여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널리 고양하며 문화산업 구도를 완벽히 하여 구역경제사회발전과 조화사회건설을 다그치며 경제전향으로 격상시킴과 동시에 신형의 도시화건설 그리고 문화로 대중들을 교양하고 대중들이 문화를 즐기며 문화로 사회를 발전시키는데 있어서 자못 중요한 의의가 있다.
“의견”은 중점령역과 구역성 특색문화산업벨트를 발전시키고 특색문화산업시범구를 설정하며 특색문화도시와 특색문화농촌을 건설하는 동시에 각종 특색문화시장주체를 건전히 하고 특색문화브랜드를 육성하고 특색문화산품교역을 활성화하는 등 7가지 중요한 임무를 규정하였다.
“의견”은 공예품, 연예오락, 문화관광, 특색축전행사, 특색전시 등 특색문화산업을 중점적으로 발전시키며 “비단의 길” 문화산업벨트, 장족, 강족, 이족문화산업주랑건설을 다그치며 특색문화산업발전을 신형도시화건설계획에 포함시켜 력사의 기억이 있고 지역특색과 민족특색이 짙은 특색문화도시와 농촌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문화골간기업, 소형기업, 개체창작일군, 작업실, 합작사, 협력체 등 각종 특색문화시장주체의 발전에 대한 지지를 통하여 각지에서는 현, 진, 촌마다 특색문화브랜드가 있게 하며 회사와 농호의 합작경영모식발전을 격려한다.
특색문화산업의 순조로운 발전을 담보하기 위해 “의견”은 재정금융지원을 늘리고 인재를 양성하며 중점항목고를 건립하며 외국시장에로 확장하기 위한 교류합작기제 등 관련조치들을 완벽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특색문화산품과 봉무의 수출, 외국투자, 시장개척 등 면에서 우선적으로 고려하며 고등학교, 과학연구원, 골간기업과 지방이 합작을 늘리는것을 지지하게 된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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