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하나의 “시험대국”으로서 대학입시를 대표로 하는 학생모집시험제도가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고 사회공평을 수호하는 면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일으켰다. 하지만 점수로만 평가하는 학생모집제도가 공평을 보장하는 동시에 인재선발에서 과학성이 부족한 문제도 불러와 일정한 비판과 쟁의를 일으키고있다.
사실, 근 30년래 대학입시개혁은 줄곧 중단된적이 없었는데 다만 지난날의 많고 많은 개혁들은 모두 국부적인 “수술”이거나 시험개혁으로서 3+X, 문과종합, 리과종합 등 시험개혁이거나 가산점, 자주학생모집제도 등 학생모집개혁들이였다. 이번의 대학입시개혁방안은 처음으로 계획편제로부터 시험, 입학, 관리 등 전방위적으로 계통적인 설계를 한 개혁으로서 이는 또한 방안의 가장 귀중한 점인바 계통적으로 고려해야만 최대의 공평과 최대의 과학적인 차원에 도달할수 있다.
이토록 어려운 선택이기에 새로운 대학입시개혁방안이 여러가지 비난과 비판을 불러올수도 있다. 하지만 그 어느 정책이나 모두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수 없다. 하나의 복잡한 중대정책으로서 발걸음을 떼였다는것만 해도 하나의 승리인것이다. 우리는 관계부문이 일부 비난앞에서 과감히 담당할것을 기대하며 사회각계도 대학입시개혁을 포함한 모든 개혁에 관용과 지지를 줄것을 기대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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