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터넷협회는 14일 “중국 6억 네티즌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발표했다. 중국인터넷협회의 해당 책임자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터넷은 20여년의 발전을 거쳐 Ｗｅｂ２．０시대에 들어섰고 갈수록 많은 네티즌들이 인터넷내용의 생산과 문화분위기 창조에 참여하고 있다. 인터넷은 부단히 우리나라 정치, 경제, 문화, 의료, 교육 등 분야에 심입되고 심원한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인터넷을 기반으로 파생된 상업모식도 부단히 혁신되고 있다. 최근년 특히 이동인터넷의 고속발전과 더불어 네티즌은 6억 3200만명의 방대한 규모로 발전했고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온라인수가 제일 많은 나라로 되였다.
1987년 9월 14일, 우리나라가 “장성을 뛰여넘어 세계로”라는 첫 전자메일의 발송은 중국인의 인터넷사용의 발단으로 되였다. 료해에 따르면 2009년, 네티즌들은 투표로 9월 14일을 네티즌문화절로 정하고 표지도 결정했다.
포토뉴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