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기자가 17일 광서 남녕에서 열린 중국-아시안 공상포럼에서 입수한 소식이다. 그밖에 알아본데 의하면8월말까지 전국 실존 외상투자기업은 45.34개로 지난해 말보다 2.53% 증가했고 등록자본금은 13조 4800억원으로 11.25% 증가했다. 그중 아시안 10객이 중국에 투자설립한 기업은 총 15160개이고 투자총액은 1.52조, 등록자본금은 0.74조이다.
국가공상총국 부국장 류준신은 등록자본등기제도개혁을 실시한이래 아시안을 비롯해 각국의 중국투자열이 대폭 늘어났다며 3월부터 8월까지 아시안 10개국이 중국에 투자설립한 신규 기업은 445개로 동기 대비 9% 증가했다고 말했다.
중국-아시안 공상포럼은 아시안을 지향한 공상 대회협력교류 고위층 포럼이며 2년에 한번씩 거행한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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