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교통관리국이 26일 국경절 기간의 교통관리사업을 배치했다. 올해 국경절 연휴기간의 려객 수송량은 6억3천명에 달하고 교통량도 50% 늘어날 전망이다.
북경과 천진, 하북,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 지역을 포함해 북경과 상해, 광동을 출입하는 고속도로와 남경, 무한, 성도, 서안을 경유하는 고속도로의 부분적 구간에 교통체증이 나타날것으로 예측된다.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비상 방안을 가동하고 적시적인 지휘를 강화해 대면적의 교통 체증과 중특대 교통사고의 발생을 방지할것을 각지에 요구했다.
중국조선어방송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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