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상해 정안구에서는 남경서로거리와 손잡고 강풍회사의 남새자판기를 인입했다. 첫번째 남새자판기가 동방해빌딩(연안중로 841호옆)에 등장했다.
먼저 터치패드(触控板)에서 남새를 고른 뒤 지페 혹은 동전을 넣는데 인터넷은행도 가능하다. 그러면 자판기내부의 기계손이 정확히 채소곁으로 이동해 구매하려는 상품을 집어낸다. 기계손은 닭알 등 쉽게 깨지는 음식도 안전하게 집어낸다.
또한 자판기내부의 남새는 강풍생태농장의 직영운영이라 기타 부가비용이 없어 가격 대 성능비가 높은 우세가 있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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