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류금국 부부장이 4일 전국 공안기관 “2014년 여우사냥(猎狐2014)” 행동 영상회의에서, 지난 10월 30일까지 “2014년 여우사냥” 전투를 벌인지 135일동안 이미 60개 국가와 지역으로 도주한 경제 혐의범 428명을 나포했으며 그중 2백여명이 자수했다고 밝혔다.
이미 나포한 428명중 관련금액이 천만원 이상인 자가 141명이고 외국에 도피한지 10년이 넘는자는 32명이다. 428명중 231명이 주동적으로 자수하였는데 나포자의 54%를 차지하며 최고인민법원,최고인민검찰원,공안부,외교부가 련합으로 발부한 자수통고 독촉후에 자수한자는 173명에 달한다.
“2014년 여우사냥”행동은 이달 31일 끝나게 된다.
공안부 경제수사국 류동 부국장에 따르면 남은 시간대의 나포행동은 보다 간고할것이므로 공안부는 중점지역과 중점안건에서 돌파점을 형성할것이라고 강조하고 국외도주 경제혐의범에 대한 추적사업은 계속 진행될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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