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 홍뢰는 오늘 정례뉴스브리핑에서 조선사람이 중국 4명 변민을 살해한 안건에 관하여 해답하면서 체포과정에서 사건관련자는 총에 맞았으며 병원치료에 효험을 보지못하고 사망했다고 말했다.
브리핑이 끝난후 기자가 "일전에 길림연변에서 조선인이 중국변민 4명을 살해한 안건에 관하여 외교부대변인이 이미 해당정황을 소개하였다. 당신은 더 많은 정황과 안건처리 진전을 제공할수 없는가?" 고 물었다.
이에 홍뢰는 "이는 개별적 형사사건의 하나로서 중조쌍방이 모두 고도로 중시하고 있다. 안건이 발생한후 중국 경찰측은 즉시 체포행동을 전개했다. 체포과정에서 사건관련자는 총에 맞았으며 병원치료에 효험을 보지 못하고 사망했다. 중국측은 조선측에 교섭을 제출했으며 조선측은 이 사건이 발생한데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피해자 가속에게 위문을 표시했다. 쌍방의 주관부문은 현재 법에 따라 후속조사와 처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중국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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