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따르=신화통신] 몽골국주재 중국대사관은 2명 중국공민이 11일 저녁 몽골국 수도에서 피살되였다고 13일 실증했다.
대사관에 따르면 11일 저녁 2명 중국 남성 공민이 입실강탈을 당해 살해되였으며 현재 4명 범죄용의자가 전부 나포되였다. 경찰은 재물을 노린 살인사건으로 잠정 판단했다. 피해자는 중국 내몽골자치구 주민으로 다년간 몽골국을 다니면서 장사를 해왔던것으로 밝혀졌다.
몽골국주재 중국대사관은 이미 몽골국측에 엄정교섭을 제기하고 몽골국측에서 재빨리 사건을 해명하며 법에 의해 흉수를 응징할것을 요구함과 아울러 몽골국경찰이 강력조치를 취해 몽골국체류 중국자본기업 및 기구와 중국공민들의 생명재산안전과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해줄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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