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부 발표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전국적으로 도시,농촌주민양로보험기초양로금최저표준을 통일적으로 인상한다. 그리고 기업퇴직인원 기본양로금을 10% 더 인상한다.
도시, 농촌주민기본양로보험기초양로금 최저표준을 매인 매달 70원으로 올린다.
즉 원 55원이였던데로부터 15원을 올리며 시간은 2014년 7월1일부터로 한다. 2014년초 발표에 따르면 도시, 농촌주민양로보험기초양로금의 평균수준은 이미 매인 매달 81원에 도달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번에 인상하면 우리나라 주민양로대우는 매달 평균 100원좌우에 도달될것으로 예상된다.
료해에 따르면 주민 기초양로금이 55원이였던데로부터 중앙재정에서 주민보험대우에 대한 보조액은 1년에 1200억원을 초과하고 있다.
기업퇴직인원의 양로금이 10년 련속 인상된 전제에서 올해 11번째로 인상한다.
하여 전국 기업퇴직인원양로금이 2004년의 매달 평균 647원이였던데로부터 2014년의 2000여원으로 증가되였다.
2015년부터 도시농촌주민의료보험대우표준도 인상한다.
즉 재정보조금표준을 60원 인상해 인당 380원에 도달시킨다. 개인 지불금표준도 30원 인상해 120원에 도달시킨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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