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사람, 출근길에서 허비하는 시간 가장 길다
3월 2일 중앙TV재정경제채널은 《중국경제생활대조사》국민대데이터를 발표, 《중국경제생활대조사》는 9년동안 견지해온 국민조사로서 해마다 10만개 샘플가정이 참여, 이번에는 2015년 기회, 재부, 시간, 행복을 중요 경향성데이터에 대해 조사를 했다.
2015년의 수입은?
경제의 《새로운 정상상태》(新常态)에 따라 중국인들은 수입예기를 하향조절했다.
67.6%, 이는 이번조사에서 현시된 2015년 중국가정수입의 신심지수이다. 이번 조사에서 수입신심지수가 4년래의 최저치로 기록, 새로운 정상상태에 따른 향후의 수입예기에 대한 백성들의 하향조절이다.
수입증가에 대한 신심이 어느 지역이 가장 높을가? 수석을 차지하는 지역은 강서(74.4%), 다음 길림(71.8%), 산동(70.8%), 안휘(70.8%), 호북(70.0%)인바 이는 전국 평균수준(수입신심지수:67.6%)보다 높다.
기회는 어데에 있을가?
2014년 실제 창업에 참여한 피조사자가 13.6%를 차지, 2015년 창업하려는 피조사자가 20.5%로 증가, 2015년 5분의 1의 가정에서 창업념원을 내비쳤다.
어느 업종이 가장 인기 있을가? 전자상거래, 건강의료, 금융업 순위이다. 제조대국인 중국을 놓고볼 때 제조업에 눈독들인 백성이 단 2.5%밖에 안돼 마지막에 들었다.
어떻게 시간을 보낼가?
일하는것과 자는 시간을 빼고 매일 레저시간이 1시간도 안되는 백성이 4분의 1을 점하고 레저시간이 1시간에서 2시간 되는 백성이 20% 점하며 10%는 레저시간이 거의 없었다. 이는 절반이상 되는 중국인들한테 《레저》는 사치로 될뿐임을 설명한다.
장춘사람, 출근길에서 허비하는 시간 가장 길다.
출근족가운데의 10명중 한사람이 외길출행 시간이 2시간이 넘었으며 왕복 4시간이 넘게 걸렸다. 도시 취업인구를 4억명으로 추산할 때 약 3000여만명이 매일 일터에 있지 않으면 출퇴근길에 있다.
출근길 시간이 가장 긴 10개 지역가운데 성도와 직할시가 4개 있고 기타 6개 지역은 지급시로서 동북에서 서남까지, 인구가 밀집된 주요 지역에 분포되여 있다. 장춘은 평균출근시간이 가장 긴 도시로 되였고 북경, 상해, 광주, 심수는 10개 지역에 들지 않았다.
가정의 행복은?
2015년 40% 가정이 행복을 느낀다고 했다. 이 가운데 10.6%가 매우 행복하고 29.4%가 보다 행복하다고 했다.
10대 행복도시
104개 도시, 300개 현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주민행복감이 가장 높은 5개 성도와 5개 지급시는 각기 안휘성 합비시, 산서형 태원시, 해남성 해구시, 호남성 장사시, 하북성 석가장시, 산동성 태안시, 료녕성 료양시, 강소성 련운항시, 하북성 형수시와 안휘성 황산시이다.
생태환경에서 우선적으로 무엇을 개선해야 하나?
생태환경조사에서 전국의 10만개 가정이 공기질, 도시록화와 상수도질을 선택, 우선적으로 공기질 개선을 꼽았다.
《중국경제생활대조사》는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재정경제채널, 국가통계국, 중국우정그룹회사에서 공동으로 창설한 년도조사브랜드로서 해마다 10만장 엽서를 발급하여 설문조사를 한다. 전국의 31개 성시자치구, 104개 도시와 300개 현이 포함된된다. 해마다 10만개 중국가정의 생활감수, 경제상황, 소비투자예기, 민생곤난과 행복감 등을 조사, 이번조사의 회수률은 86.6%에 달했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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