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국에서 축구개혁발전 총체적방안을 발표하면서 각지에서 축구발전 관련 정책을 내놓고있다. 북경사범대학에서는 교정축구발전연구중심을 설립하고 청화대학에서는 재차 고수준의 축구선수시험을 조직하여 《축구신동》을 모집할 계획이다.
녀자축구는 북경사범대학의 《명함장》이다. 22일 북경사범대학에서는 교정축구발전연구중심을 세웠다. 필연, 마효욱 등 여러 녀자축구 명선수들이 자원봉사팀 성원으로 되였다.
북경사범대학의 소개에 따르면 교정축구발전연구중심의 설립은 전국 대학교에서 처음으로서 주로 부동한 지역의 교정축구발전 응용교재와 인재선발기제를 연구하고 교정축구 코치, 심판 등 양성사업을 맡으며 중국학생 4급축구련맹경기체제에 대해 론증하여 중국특색모식을 형성한다.
예전부터 체육전통이 있는 청화대학에서는 2010년후에 련속 4년간 고수준의 남자축구선수를 모집하지 않았다. 22일, 교육부의 비준을 받고 청화대학에서는 재차 고수준의 축구선수 체육시험을 치렀다.
22일에 있은 시험에 67명 중학생들이 참가했는데 전반 시험과정을 록화함으로써 공평을 보증했다. 시험과정을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볼수 있게 했다고 청화대학 체육부 류파주임이 소개했다.
축구《특장》이 있는외 수험생들의 문화과성적도 낮아서는 안된다. 21일 오후 청화대학에서는 문화과시험을 조직, 수험생의 체육항목 측험수준, 문화과시험성적과 부동한 위치의 급수정도에 따라 고수준의 선수명단을 확정한다. 이번에는 12명을 인정하기로 했다.
인정을 받은 수험생들은 대학시험에 참가해야 하고 대학입시 시험점수가 당지 동류과목 점수선에서 20점 이하로 떨어져서는 안된다. 입학후 각 학원과 학부에서 공부하게 된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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