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공안부 부부장 황명에 따르면 1년간의 노력을 거쳐 전국 공민 한명이 호구 하나, 신분증번호 하나를 갖도록 하여 전국적으로 시민 한명이 호구와 공민신분증번호가 각기 하나씩 있게 한다.
지난해부터 전국 공안기관에서는 호구등록관리정리정돈을 하여 같은 공민신분증번호와 중복호구 등 문제를 대체상 해결했다. 법을 어기고 규칙을 위반하여 가짜 호구, 가짜 신분증을 만드는 현상을 철저하게 막았다. 이는 명년에 호구와 공민 신분증번호의 정확성, 유일성, 권위성에 튼튼한 토대를 닦아놓은것이다.
알아본데 의하면 2013년 도합 79만개 되는 중복호구를 처리하고 지난해에는 250만개 되는 중복호구와 취체하지 못한 호구를 취소했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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