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부넷에 따르면 근일 국무원에서는 《향촌의사대오건설을 진일보로 강화할데 관한 실시의견》을 발표, 향촌의사들의 각 경로보조표준을 동태적으로 조절하여 점차 향촌의사들의 대우를 높여주며 각지는 실제에 맞추어 향촌의사퇴출기제를 건립할것을 요구했다.
의견은 향촌의사들의 실제상황, 봉사능력과 봉사원가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봉사를 구매하는 방식으로 향촌의사들의 합리한 수입수준을 보장해야 한다고 명확히 했다. 경제사회발전에 따라 동태적으로 향촌의사들의 각 경로보조표준을 조절하여 점차적으로 향촌의사들의 대우수준을 높여준다고 의견은 썼다.
의견은 이외 간고하고 편벽한 지역의 향촌의사대우를 높인다 하면서 조건에 부합되는 향촌의사들에게 규정에 따라 종업원기본양로보험에 참가시키며 종업원기본양로보험 참가범위에 들지 않은 향촌의사들에게는 호적소재지에서 도시와 농촌 주민 기본양로보험에 들게 한다. 60주세 되는 향촌의사들에 한해 각지에서는 실제에 결부하여 보조 등 여러가지 형식으로 진일보로 향촌의사들의 양로대우를 높여준다고 지적했다.
의견은 또 향촌의사퇴출기제를 건립하며 확실히 수요된다 할 때 촌위생실에서 다시 향촌의사로 초빙하여 계속 의사업에 종사하도록 할수 있다 했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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