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리극강총리는 국무원상무위원회 회의를 사회, 소비품수출입에 관련한 정책을 완벽화하고 국내소비자들의 구입선택을 풍부히 할것을 포치했다.

광동, 복건과 천진 자유무역구 간판을 걸어서 얼마 안되여 28일 국무원 상무위원회에서는 회의를 소집하여 세금인하 조치를 내놨다. 해외구입자들과 외국상품을 사려는 소비자들에게 있어서 큰 복리가 아닐수 없다.

회의는 국내소비자들의 구입선택을 풍부히 하고 세금인하상품범위를 점차 확대하며 통상구 입국면세점을 증설할것을 확정했다. 한편 소비세를 조절하기로 했는데 복장, 화장품 등이 포함됐다. 실제 근년래 중국인들의 국외 출입이 쉬워지면서 국내와 국제 시장의 가격격차가 소비자들의 해외구입을 추동했다.

관세를 내리우는것은 소비회류에 유조하고 내수를 확대하고 취업을 유지하며 혜민에 있어서 정면적인 의의가 있다. 아래 구체적인 조치를 소개한다. 　

1. 국내소비자들의 수요가 많은 부분 국외 일용소비품에 대해 올해 6월전에 수입관세시점을 진행, 점차 세금인하상품범위를 확대한다.

2. 세금제도개혁과 결합시켜 복장, 장식품, 화장품 등 대중소비품의 소비세정책을 완벽히 하고 징수범위를 조절하고 세률과 징수고리를 총괄한다.

3. 통상구 입경 면세점을 증설, 회복하여 면세품종을 합리하게 하며 일정 수량의 면세구입액을 증가하고 국내소비자들이 경내에서 국외제품을 구입하도록 한다.

4. 경외유람객 물품구입 통관과 세금환급 편리화를 진일보로 추진하고 법에 의한 입경물품 주동신고납세 요구를 엄히 락착시킨다. 다국전자상거래수입의 검험검역 정책을 제정, 지지하며 수입고리의 불합리한 수금을 정리한다.

5. 중국제품브랜드승화 프로젝트를 다그쳐 추진하고 실체점발전을 지지하며 전반 상호역할을 실현한다. 시장질서를 규범화하고 가짜저질을 엄히 타격하며 우승렬패를 추진한다. 소비자들이 가까운데서 편히 살수 있고 구입에 편리하도록 한다.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