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공안부에 따르면 여론의 관심을 받고있는 할빈철도공안처 경안기차역파출소 경찰이 폭력으로 경찰을 습격한 용의자 서순합을 사살한 사건에 대해 공안부와 철도총회사 지도부는 깊은 중시를 돌리고 즉각 명령을 내려 철도공안기관에서 전면적으로 조사함과 아울러 그 결과를 사회에 공개하도록 했다. 철도공안국은 재빨리 움직여 국지도자를 조장으로 하는 사업조를 무어 경안에 내려가 조사처리 등 사업을 벌렸으며 검찰기관은 이미 제1시간에 조사에 개입했다.
공안기관 인민경찰의 총기 휴대, 사용에 대해 법률적으로 명확히 규정되여있으며 인민경찰의 법에 따른 총기사용여부에 대한 조사, 판단은 일정한 과정이 필요하다. 련며칠 사업조와 검찰기관은 사건현장에서 전부의 영상자료를 입수하고 수십명의 려객과 군중을 방문하여 대량의 증인, 증언 재료를 확보했다. 현재 관련 조사사업은 긴밀히 진행중이며 조사결과는 가급적으로 빨리 대외에 공개할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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