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시환경위생부문으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장춘시는 생활쓰레기처리방식을 조절, 시간제로 생활쓰레기를 거두어들이고 운수하는것으로서 환경위생을 강화하고있다.
장춘시 주민들에게 생활쓰레기를 거두어들이는 시간을 알리고저 환경위생부문에서는 가두, 개방식사회구역에 《전체 시민들에게 알리는 글》을 발급, 주민들이 지정한 시간, 지정한 지점에 생활쓰레기를 버릴것을 건의했다. 매일 6시에서 8시 30분, 18시에서 20시 30분 사이에 쓰레기를 버리며 환경위생 일군들이 층집에 올라가 쓰레기를 거두어들이지 않고 시민들이 자체로 생활쓰레기주머니를 지정된 지점에 버리도록 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주민들과 거리와 마주하고있는 상가들의 생활쓰레기는 환경위생 일군들이 네바퀴, 혹은 세바퀴 소형쓰레기차로 규정된 시간에 순회수집해서는 가장 가까운 이동식쓰레기처리운수소로 가져간다. 생활쓰레기수집, 운수 차수와 효과성을 높여 생활쓰레기가 손수레, 쓰레기통에 적치되여 조성된 2차 오염을 피면하기로 했다. 대형 상가, 학교와 기업, 사업단위에서 산생된 생활쓰레기는 대형 쓰레기압축차를 파견해 관련 단위에 가 수집함으로써 당일 쓰레기는 당일에 거두어들이기로 했다. 시간은 상가와 기업, 사업단위의 쓰레기산생시간에 맞추어 협상확정한다.
장춘시 도시면모환경위생국 류효룡부처장은 새로운 생활쓰레기처리 방식은 광범한 시민들의 배합이 수요된다면서 선전강도를 높이는 한편 광범한 시민들의 자각성이 필요하는바 규정된 시간과 규정된 지점에 쓰레기를 버리며 규정된 시간에 버리지 못한다면 다음 시간을 기다려 버릴것을 권고하면서 마음대로 생활쓰레기를 버리지 말것을 건의했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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