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국무위원, 공안부 부장, 공안부 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 조장 곽성곤은 6월 8일, 공안부 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 제10차(확대)회의를 소집사회하고 주민신분증 타지방 수리(受理), 분실신고 제도를 건립할데 관한 의견을 연구, 심의했다. 곽성곤은 문제를 향도로 삼고 개혁을 동력으로 삼으며 법률을 의거로 하고 정보화를 지지대로 하여 주민신분증 타지방 수리, 분실신고 제도를 건립하여 대중들이 주민신분증을 만드는데 더욱 큰 편리를 제공하고 주민신분증의 사회응용에 더욱 안전한 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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