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 방문 관련
류진민 부부장의 소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이극강 총리의 취임 후 첫 한국 방문이며 또한 중국 총리가 5년만에 다시 한국을 방문하게 되는 것으로써 중한 고위층 왕내의 양호한 추세를 유지하고 쌍방간 여러 영역에서의 실무협력을 추동하며 중한관계가 "네가지 동반자"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하는데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방문기간 이극강 총리는 박근혜 대통령이 마련한 환영의식에 참가하고 박근혜 대통령과 회담하며 환영연회에 참가하게 됩니다. 또한 정의화 국회의장, 황교안 국무총리와 면담하고 일련의 중요한 경제무역, 인문행사에 참가하게 됩니다.
동도치 상무부 부장조리는 중한 양국은 세계 중요한 경제체이며 양국은 상호 중요경제무역협력동반자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양국은 자유무역구건설, 무역투자, 재정협력, 과학기술혁신, 지방경제협력 등 영역에서 탁월한 성과가 있는 협력을 전개하고 있으며 다각과 지역, 구역협력면에서도 밀접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이번 방문기간 양국 지도자들은 양자 경제무역협력을 보다 확대할데 관해 깊이있는 견해를 나누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2. 제6차 중일한 지도자회의 참가 관련
류진민 부부장의 소개에 따르면 이번 중일한 지도자 회의 기간 3측은 3국의 협력진척을 돌이켜보고 실무적인 협력을 탐색, 토론하게 되며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 및 지역문제를 둘러싸고 견해를 나누게 됩니다. 3국 지도자들은 또한 공동기자회견을 가지게 될뿐만아니라 중일한 상공정상회의에 참가하게 됩니다. 그는 중국측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과거를 회고하고 총화하는 기초에서 중일한협력의 미래발전방향을 제시하고 3국이 경제무역과 인문, 지속가능발전 등 전통영역에서의 협력을 강화하며 신흥영역의 협력을 개척하고 3국협력의 건전하고 안정된 발전을 추동함으로써 3국과 본 지역 인민들에게 복을 마련해주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동도치 상무부 부장조리는 회의기간 이극강 총리는 국제에너지협력, 기술혁신, 경제발전전략접목, 중일한자유무역구건설과 지역경제일체화행정 추진, 무역편리화 추동, 재정협력, 거시정책조절, 올림픽경제, 지방경제협력, 환경보호, 순환경제 등 경제무역의제를 둘러싸고 한, 일 지도자와 깊이있게 견해를 나누게 되며 광범한 공통인식을 달성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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