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김정은 제1비서가 내년 5월 초 이전에 중국을 방문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31일 조선 김정은 제1비서가 내년 상반기에 중국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회담하는 방향으로 양국 사이에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또 양측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기간과 조선 태양절 등 주요 행사 때를 제외하고 상반기 중에 김 제1비서의 중국 방문하는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김정은 제1비서는 김일성 주석 생일이 끝나고 노동당 대회 개최 이전인 4월 말에서 5월 초 사이에 중국을 방문할 가능성이 높다. 외신
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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