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11월말 화북지역은 재차 큰 범위 미세먼지날씨를 맞았는데 북경, 천진, 하북 등 지역은 련이어 미세먼지 주황색경보신호를 발포했다. 환경보호전문가는 스스로 보호조치를 잘 취하는것 외에도 관련 배출감소조치를 잘 락착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자가 북경시환경보호검측중심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이번 미세먼지날씨의 조성원인은 11월 중순에 련일 나타난 공기오염과 완전히 동일한것이 아니라고 한다. 이번 미세먼지오염은 신속히 엄중한 오염상태로 되였는데 이는 주요하게 불리한 기상조건의 영향때문이다.
"객관적인 기상조건이 오염물의 확산에 불리하고 사람들의 지면활동에 의해 배출된 오염물이 완전히 절단되지 못하고있기에 현재 국면이 나타난것이다." 중국 공업환경보호촉진회 회장 양조가 말했다. 그는 례를 들어 설명했는데 만약 북경 남부의 미세먼지가 비교적 엄중하다면 그것은 평원지구에 인구가 밀집하고 경제가 비교적 활동적이며 오염배출량이 북방 산간지역보다 더욱 많기때문이라고 했다.
중앙기상청 예측에 의하면 12월 1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는 오염이 제일 엄중한 시간대가 될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런 오염은 너무 오래동안 지속되지는 않는데 새로운 찬 공기의 영향으로 2일 미세먼지가 점차 소산될것이라고 한다. 동시에 이 랭공기는 화북, 황회, 동북 등 지역에 6섭씨도에서 8섭씨도까지의 강온과 진눈깨비날씨가 나타날것이라고 한다./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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